요즘은 매체가 너무 많다.
좋아보이는 것, 좋은 것들 너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.
내가 어떤 것을 잘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…
내가 받은 영감들을 악기나 그림 등 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도구들로 표현하고,
그것들을 내가 다시 마주할 수 있는
그러면서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
그런 것들이 필요하다
남들이 많이 한다는 것을 따라하기 보다는
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들 묵묵히 하다보면 사람들이 좋아해줄 것이다.
유행하는 것을 따라가기 보다는
내가 좋아하는 것들을
나답게 표현할 수 있고
나답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